잡학다식
고

이만희 국회의원

이만희 의원이 국정조사 청문회 위증논란에 휩싸였다 이로인해 새누리당은 또한번 큰타격을 입을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고영태가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친박계의원이 사전에 질의응답을 모의했다고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이같은 사실에대해 이만희 국회의원은 왜 나만가지고 그러냐면서 의혹을 전면부인하고있으며 법적대응을 할것이라며 강경하게 부인하고있는 입장이다 하지만 새누리당측더 고영태 폭로가 사실이라면 당연히 조치할것이라며 밝혀 이만희 의원을 당황하게 만들고있다
지난 15일 4차청문회에서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같은경우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을 상대로 태블릿 PC를 본적이있냐며 물었엇는데 이에 박과장은 고영태가 평소에 태블릿 PC를 사용하는것을 목격했다며 답한적있다 



이러한이유로 청문회 이틀전 월간중앙에서 예고했던 내용과 유사한 질의 응답을 이뤄졌다는점과 친박위원들이 사전에 분류한 문건들이 밝혀지면서 신빙성이 더해지고있는 상황이다 



이만희 의원이 사실을 밝히고 국민들에게 사죄하기많을 바랄뿐이다.
Posted by 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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