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분의 부총리급 인사 과연누구?

잡학다식 2016. 12. 15. 17:46

조한규의원의 발언을통해 부총리급 인사가 조명되고있느 가운데 여러부서에서 우린아니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최순실씨의 전남편인 정윤회씨가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부총리급 인사청탁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부처의장이 부총리급인 교육부는 우리는 절대아니다라고 반박했으며 교육부 복수관게자들은 15일 부총리급이라고 했고 취재원한테 전해들었을뿐 확인된 내용은 아니라며 특별히 인사청탁할만한 이유가없다라고 해명했다

조전사장같은경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의워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던 정윤회씨가 수억원의 부당이득을챙기고 청탁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도 부총리급 공직자의 임명과 관련해서 정씨가 7억원정도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맞느냐고 질의헀다 조전사장은 이에대해 그렇게 전해들었고 알기로는 부총리급이라며 답했다

어느부총리인가 라는 질문에대해서는 답하기 곤란한다며 현직이기 때문 이라고 일축했다 이에따라 부총리급 인사중 황찬현 감사원장이 그대상으로 실시간검색어를 장악하고있다.

Posted by 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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