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란제리화보 몸매대박이네요


배우 오연수씨가 컨셉의 럭셔리한 언더웨어 화보를 찍었네요!

컬렉션인 베라왕의 언더웨어 바로

화보인데요, 인티메이츠'와 함께한 '베라왕


공개된 화보에서 고혹적 블랙 슬립 드레스에 빗방울 자수가 더해진 네이비 컬러의 란제리로 포인트를 주며 오연수는 섹시미를 뽐냈다.




이처럼 그녀들을 나이 초월 외모로 만든 데는 쇼트 헤어스타일의 기여도가 컸습니다!! 정말로 예쁘네용^^ 여느 여배우들이 그렇듯 롱헤어나 미디움 롱으로 여성미를 한껏 뽐냈던 그녀들이 배우로서 정체기에 접어들 변신해 싹둑 자른 헤어스타일로 때쯤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후 오연수와 김혜수는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을 뿐 아니라 단순히 어려 보이는 정도가 아닌 시크한 외모를 되찾았습니다!!!




화보 속 오연수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연수는 밝은 펜슬 컬러 캐시미어 니트와 함께 화이트 그레이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오연수는 허리에 손을 올려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볼륨을 연출했다.




화보는 화이트 재킷과 핑크 란제리를 착용한 오연수의 발산했다. 오연수는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유혹하는 듯한 자세로 고혹적인 매력을 모습이다. 특히 오연수는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혜수와 오연수 헤어 머리를 키워드는 커트처럼 연출한 쇼트단발이라고 합니다!!! 오연수는 보브커트 단발을, 김혜수는 쇼트단발을 해 약간 다른 쉐이프지만, 2:8 가르마로 앞머리를 가지런히 정돈한 후 옆 스타일 귀뒤로 넘겨 볼륨을 살짝 살려 마무리해 단발과 쇼트커트의 장점을 아우르는 ‘논에이지’ 헤어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수는 화이트 재킷과 핑크 란제리를 듯 우아한 자태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보일 매치한 말 듯한 노출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섹시미는 고급스러운 란제리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오연수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감탄을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못지않은 자아냈다.

최근 지성과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오연수는 미모를 갖춘 프로파일러 황신혜 역을 맡아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혜수와 오연수는 각각 70, 71년생으로 올해 앞두고 46세로 불혹을 넘겨 지천명을 47, 있지만 나이를 따지는 것이 부질없는 ‘논에이지’ 세대입니다!!


또 세련된 화보에서는 셔츠와 재킷, 펜슬 스커트 등의 의상에 컬러 자수가 포인트인 란제리를 착용해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앞머리의 연출한다고 적당히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이마를 가리는 데만 집중해서 한때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깻잎머리’처럼 이마와 머리가 착 달라붙으면 젊어지려다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다. 가르마 부위의 볼륨을 살려 자연스럽게 쓸어 넘기듯 정돈해 전체적으로 생기 있는 느낌을 볼륨을 하네용^^


Posted by 핑태